[한겨레 매거진 esc] 독자 이벤트 살림의 비법 Q&A

Q. 두 아기를 키우는 주부입니다. 청소를 해 놓아도 아이들이 금세 어지르니 청소가 정말 어렵습니다. 놀이 매트 위에 아기 장난감과 놀이기구 등이 놓여 있어서 청소기 끌고 이리저리 다니기도 힘들고요. 좀더 쉽고 빠르게 정리할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고은아/세종자치시 한솔동(충남 연기군 남면 송원리)

A. 장난감은 인형, 로봇, 자동차, 악기 등 종류별로 갈무리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아이와 함께 정리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요즘에는 박스나 칸막이, 혹은 서랍과 같이 공간이 나누어진 수납 가구가 많이 있습니다. 가구를 구입하지 않더라도 큰 바구니 안에 쇼핑백이나 타폴린백을 넣으면 공간을 효율적으로 나눠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손잡이가 달려 있어 쉽게 꺼낼 수 있고, 자연스럽게 공간이 나눠지니까요. 퍼즐과 같이 크기가 작아서 잃어버리기 쉬운 장난감은 따로 지퍼백에 담아 이름표를 붙이면 좋습니다. 장난감의 양이 많지 않거나 매번 정리하기가 어렵다면 큰 이불이나 부드러운 매트 위에서 놀게 한 뒤, 매트로 장난감을 한꺼번에 싸서 치우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렇게 먼저 장난감을 제자리에 정돈해놓고 청소기를 사용하면 청소가 더욱 빠르고 쉬워집니다.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는 무선청소기를 쓰는 것도 좋은 생각입니다. 아이들이 코드에 걸려 넘어질 위험도 줄어들고 진공청소기보다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자주 청소하기가 편하거든요.

<참 쉬운 살림> 저자 여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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