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 지내시죠?
언제나 마음은 베이비트리에 있어서 종종 와서 눈팅하는데, 글쓰려고 맘 먹기가 힘드네요.
정말 생생육아 필자님들 다들 대단하세요.
마음만큼 댓글은 못달지만, 정말 언제나 이 공간에서 위로받고 힘내고 간답니다. 감사감사해요!
가끔 들춰보는 웹툰 중에 이거 보고는 정말 울컥했어요.
저희 첫째도 나라를 바꾸고 대륙을 바꾸면서 이것저것 스트레스가 된 건지 아니면 손가락 빨던 것을 그만두면서 대안을 찾은건지... 손톱을 줄창 뜯고 있는데. 마음이 짠하네요.
금새 손톱 깎아줄 날을 고대하며 아이들과 데이트 많이 해야겠어요.
http://webtoon.daum.net/webtoon/viewer/3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