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베이비트리 맡고 있는 양선아 기자입니다.
추석 앞두고 모두들 스트레스 수치 올라가고 계시죠?
저는 시댁에 가면 하는 것도 없는데도
고향에 내려가고 올라와야 하는 상황이라던지,
계속 먹는 것에 신경써야 한다던지,
잠시도 혼자 있을 수 있는 상황이 없다던지 등등으로
스트레스가 쌓여가고 있네요.
그래도 그래도
웃으면서 힘내서 추석 보내야겠지요?
베이비트리 독자 여러분들도
즐거운 추석 보내시고
부디 무사히 추석 보내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