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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드디어 천가방이 도착했습니다. 살짝 보여드릴게요~

신년회 다시 공지드립니다.

24일 금요일

장소, 영등포 하자 작업장 학교 신관허브, 커뮤니티 갤러리

 

문제는 시간인데 난엄마다님은 낮이 좋겠다고 하시고 다른 분들은 구체적인 시간을 밝혀주지 않으셔서 선뜻 결정을 내리기 어렵네요.

저는 오후부터 저녁 늦게까지 괜찮은데...

우선 3시로 정하고 다시 한 번 반응을 보겠습니다.

직장맘을 고려하여

3시에 1부,

7시에 2부 그러는 것도 생각해보구요.

 

댓글, 혹은

010 6741 4667

제 손전화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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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진향
사진으로 만난 남편과 408일간 세계일주를 했다. 서로에게 올인해 인생을 두 배로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였다. 둘이 넷이 되었고, 현재를 천천히 음미하며 충실히 살아내는 것이, 돈 벌기 보다는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다는 생각은 여전하다. 아루(아름다운 하루), 해람(해맑은 사람)과 함께 자연과 사람을 만나며 분주한 세상 속을 느릿느릿 걷는다. 2012년 겨울, 49일동안 네 식구 말레이시아를 여행하고 왔다. 도시텃밭에서 농사를 짓고, 사진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는 소중한 경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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