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mojing

책읽는 부모 선정도서 리뷰입니다.

 

http://blog.naver.com/lovelymoqing

에필로그에 '육아서와 실제 부모들의 삶 사이의 간격을 메울 수 있는 책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라고 쓰여있는데, 딱 그 지점에 자리하여 쓰여진 책이라 할 수 있다.

아이가 넷 인 아빠라서 일상의 에피소드가 공감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각 에피소드에 덧붙여 그 상황에 대한 참고할 육아서를 소개해주고 있는데, 알차다. 개인적으로는 두 권 빼고는 접해보지 못한 책들인데, 관련 사항을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는 책 목록인듯 하여 반가웠다. 전문가가 아니기에 아이와의 변화무쌍한 일상에서 방법론적으로 벽에 부딪칠 때가 있다. 좀 더 깊이있게 한 발 다가서고자 할 때, 무엇을 해야 좋을지 어디서 답을 찾아야 할지 모를때가 있다. 일반 육아서로는 채워지지 않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 부분을 육아서 소개가 채워준 셈이다.

에피소드는 우리네 이야기고, 그 해법에 대한 접근은 전문적이니, 적용해보고, 참고서적들을 들춰봄직하다.

 

-  이 책은 일상을 잠깐 살펴보고, 거리를 두고 전문가적 입장으로 그 상황을 정리하는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저자가 아이들에 대한 느낌이나 일상을 짧게 나마 정리 해두었다는 부분을 읽으며 순간 든 생각은, '아빠니까 이게 가능하지' 였다. ㅎㅎ 아이가 넷이지만, 종일 아이를 전담하여 돌보지 않는 사람에게서 느껴지는' 정돈됨'이 글에서조차 느껴졌다. 개인적으로는 네 명의 아이를 키우는 엄마 입장은 어떨까 라는 궁금증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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