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트리가 콕콕 짚어줘요] ⑥직장맘,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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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24시간, 직장맘의 하루는 도대체 몇 시간일까요?

육아, 살림, 직장에 이르기까지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란 직장맘은 로봇이 아니랍니다. 

때로는 지치기도 하구요, 때로는 울고 싶기도 한 대한민국 여자 사람이라구요. 

옆에서 지켜 보기만 해도 대단한 직장맘에 관련된 글을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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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맘,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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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돌보려 시간제로 옮겼지만…육아·경력 둘다 놓쳤다

■ 워킹맘들 작년보다 더 고통스럽다    

 변신로봇, 그 이름은 직장맘 

■ 그녀들이 울고있다…워킹맘 30% “삶에 불만족”

■ 승진해서야 한 임신 “살쪘네, 편한가봐” 비수

■ 혼자 돈 벌고 애 보고 집안일까지…열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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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맘의 육아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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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직장맘의 이중생활 

■ 직장맘의 하루 

■ 어린이집 방학, 직장맘에겐 부담 백배 

■ 지친 워킹맘과 아이의 정서장애 

■ 워킹맘 ‘방학이 괴로워’

■ 직장맘들, 아이가 아프면 정말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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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맘의 두 마리 토끼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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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마리 토끼를 다 잡는..네덜란드 직장맘들 

 팀장의 `임신 눈총' …직장맘 맞춤 해결사 떴다 

■ 불쑥불쑥 폭발하던 당신을 이해했노라 

■ 직장맘과 동행해주는 든든한 전업맘

■ 엉덩이 뽀로로로 완성된 직장맘의 풀착장 

■ 직장맘이 전하는 ‘어린이집 보내기’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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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책감 NO, 자부심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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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휴직이라...글에 대한 답글

■ 악순환 고리 ‘엄마의 죄책감’을 벗어던져라

■ 채찍질도 정도껏…당신의 ‘완벽주의’ 건강하십니까? 

■ 자신감 잃을 이유 없는데? 

■ ‘프로’ 되는 엄마 보며 아이들도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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