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일병의 군내 내 구타 사건을 보며 참으로 마음이 착찹합니다.

군대 내 폭력은 너무 일상화돼 있고, 대물림되어

사람들의 마음과 몸을 병들게 하고 있습니다.

 

매번 이런 사건이 터져서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다치고 자살을 해도

왜 군대는 문제 해결을 못하는 것인지...

 

아... 연일 알려지는 사실들에 놀라고 또 놀라고...

왜 세상이 이런 사람들을 양산하고

왜 군대라는 시스템에서는 이런 일들을 방치했는지..

 

화가 나고 화가 납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는건지....

 

휴가 뒤 복귀해서 뉴스 사이트를 보니

정말 가슴이 답답해지는군요...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49780.html?_fr=m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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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아 기자
열정적이고 긍정적으로 사는 것이 생활의 신조. 강철같은 몸과 마음으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인생길을 춤추듯 즐겁게 걷고 싶다. 2001년 한겨레신문에 입사해 사회부·경제부·편집부 기자를 거쳐 라이프 부문 삶과행복팀에서 육아 관련 기사를 썼으며 현재는 한겨레 사회정책팀에서 교육부 출입을 하고 있다. 두 아이를 키우며 좌충우돌하고 있지만, 더 행복해졌고 더 많은 것을 배웠다. 저서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자존감은 나의 힘>과 공저 <나는 일하는 엄마다>가 있다.
이메일 : anmadang@hani.co.kr       트위터 : anmadang21      
블로그 : http://plug.hani.co.kr/anmad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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