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5일째입니다.
오늘은 아침에 운동을 했습니다.
물론 먹는것은 조절을 하려고 하는데 쉽지는 않네요.
주섬주섬 이것저것 먹던 습관이 있어서 더 힘이드는것 같습니다.
운동-걷기(아침05:30~07:00)
아침-우유 1잔, 김밥 1줄
간식-커피 1잔, 토마토 1개
점심-짜장밥 반공기(작은아이가 먹다 남긴것)
저녁-밥 반공기, 족발 5점, 시금치된장국, 반찬류 조금
잠들기전까지 보이차 4잔
저녁에 족발은 큰아이가 먹고 남긴것인데 정말로 안먹으려했는데
우리큰애가 그러더군요.
"엄마 비욘세는 돼지 껍데기 먹으며 다이어트 했대"
진짜인지는 모르지만 어쨓든 그 말에 같은 돼지니까 괞찮겠지 하며 맛있게
먹었답니다.
왠만하면 남긴거는 과감히 버려야 하는데 !
왜 주로 엄마들은 애들이 남긴걸 먹을까요?
5일째입니다.
오늘은 아침에 운동을 했습니다.
물론 먹는것은 조절을 하려고 하는데 쉽지는 않네요.
주섬주섬 이것저것 먹던 습관이 있어서 더 힘이드는것 같습니다.
운동-걷기(아침05:30~07:00)
아침-우유 1잔, 김밥 1줄
간식-커피 1잔, 토마토 1개
점심-짜장밥 반공기(작은아이가 먹다 남긴것)
저녁-밥 반공기, 족발 5점, 시금치된장국, 반찬류 조금
잠들기전까지 보이차 4잔
저녁에 족발은 큰아이가 먹고 남긴것인데 정말로 안먹으려했는데
우리큰애가 그러더군요.
"엄마 비욘세는 돼지 껍데기 먹으며 다이어트 했대"
진짜인지는 모르지만 어쨓든 그 말에 같은 돼지니까 괞찮겠지 하며 맛있게
먹었답니다.
왠만하면 남긴거는 과감히 버려야 하는데 !
왜 주로 엄마들은 애들이 남긴걸 먹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