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때 먹은 김밥이..

자유글 조회수 4107 추천수 0 2016.11.03 23:56:12
점심때 먹은 김밥이 잘못됬는지 연실
화장실만 다니고 있어요..ㅠ 배가 얼마나
안좋은지 약은 먹었더니 화장실가는건
줄었는데 배는 계속 꾸륵꾸륵거리네요..ㅠ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sort
194 [자유글] [시쓰는엄마] 또 먹고 싶어 [5] 난엄마다 2017-06-14 4117
193 [책읽는부모] -고마워 내아이가 되어줘서- 을 읽고 [3] 하륜하준이네 2015-08-20 4117
192 [자유글] 카카오앨범 서비스 종료한다고 하네요 양선아 2016-01-14 4114
191 [책읽는부모] 제주에서 아이를 키운다는 것 후기 winnie119 2014-07-08 4111
190 [자유글] [시쓰는엄마] 이것들과의 동거 [1] 난엄마다 2016-09-08 4110
» [자유글] 점심때 먹은 김밥이.. [1] gnsl3562 2016-11-03 4107
188 [책읽는부모] 엄마 말대로 하면 돼... 읽었습니다~ orazoo 2014-07-30 4107
187 [자유글] 놀이터 번개 난엄마다 2013-05-11 4104
186 [자유글] 생각하니 아찔했던 그날 그 사건 imagefile [3] 꿈꾸는식물 2014-08-05 4103
185 [책읽는부모] 나는 일주일에 이틀만 일하기로 했다를 읽고 양선아 2017-10-31 4101
184 [자유글] 연세대 사학과 교수들 한국사 국정 교과서 제작 참여 안하겠다고 하네요 양선아 2015-10-14 4101
183 [자유글] 벌초가 많은 이유 imagefile 농부우경 2014-09-08 4096
182 [자유글] 자유시간과 이너피스 imagefile 아침 2018-05-17 4094
181 [자유글] [188일] 일하는 엄마라서 미안해 [4] 진이맘 2015-06-26 4094
180 [책읽는부모] [책읽는부모12기] 고마워, 내아이가 되어줘서 imagefile 아침 2017-12-18 4093
179 [자유글] 고마워요, 한겨레를 사랑해주셔서~ [8] 양선아 2015-06-25 4093
178 [자유글] 내년부터 초등학생 한글교육은 학교에서 [3] 푸르메 2016-08-01 4092
177 [책읽는부모] 책 읽는 부모 10기 신청합니다~ [1] msklavier 2017-01-31 4091
176 [자유글] 미생 [2] 겸뎅쓰마미 2014-09-13 4090
175 [자유글] 기다리고 기다리던 진정한 여름. 신나는 물놀이터 ^^ imagefile 아침 2018-07-28 4089

인기글

최신댓글

Q.아기기 눈을깜박여요

안녕하세요아기눈으로인해 상담남깁니다20일후면 8개월이 되는 아기입니다점점 나아지겠지 하고 있었는데 8개월인 지금까...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