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트리언 여러분~ 

항상 베이비트리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여러분에게 부탁하나 드리려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혹시 한겨레신문이나 한겨레21 등 한겨레 매체를 구독하고 계시나요?

만약 구독 안하고 계시고 있으시다면 구독을 부탁드리며 글을 올립니다.

어쩌면 그것이 믿을 만한 뉴스와 콘텐츠를 만들고,

좀 더 다양한 생각들이 존재할 수 있게 만드는 매체에

여러분이 힘을 보태 우리 사회를 그런 방향으로 이끄는데

기여를 하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저희가 부족한 점이 많지만요.... 흑..

 

얼마전 한겨레 등 한겨레 관련 매체 구독을 읍소하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더니

세상에나.. 베이비트리언 강모씨님께서 한겨레신문 2부를 구독해주셨어요. 

아들이 초등학교 입학할 때 구독하려고 했는데, 그 시기를 조금 더 당기셨대요.

어찌나 감사하던지요...

 

진짜 더 열심히 뉴스도 만들고

베이비트리를 더 재밌고 풍요롭게 만들어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구독을 하시려면... 여기 이 주소로 접속하세요.

http://m.nuri.hani.co.kr/hani.html?love=anmadang
만약 그것이 귀찮으시면 제 이메일 주소 anmadang@hani.co.kr로  

성함, 주소,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제가 대신 입력해드릴게요.

 

신문업을 주요 비즈니스로 하고 있는 한겨레의

주요 수익원은 구독료와 신문 광고입니다.

그런데 요즘 신문을 보는 독자 수가 줄어들고,

그에 따라 신문 광고 비율도 점점 줄어들고 있지요.

신문을 둘러싼 미디어 환경은 확확 변하고 있습니다.

모바일과 웹 등 계속해서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이 등장하고 있어

저희도 분투하고 있습니다.

저도 베이비트리를 열심히 하게 된 계기가

이제는 신문이라는 플랫폼 이외에

독자들을 다른 통로를 통해 만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육아 분야의 다양한 정보와 콘텐츠가 필요하다는 생각도 했고요.

그래서 이렇게 베이비트리에서 여러분들을 만나고 있고요.

그런데 말입니다.

아직까지는 이렇게 온라인에서 많은 기자들이 고군분투하고 있어도

그것이 신문의 광고 수익을 대체하거나

언론사를 유지할 수 있을 정도의 수익으로 연결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네이버와 다음을 비롯한 포털들이

유통을 통해 콘텐츠 시장을 장악하고 있지요.

더 나은 온라인 콘텐츠를 만들려면

아직은 더 많은 투자도 필요하고

저희 기자들도 더 실력을 갈고 닦아야 할 것 같고요.

그래서 감히 여러분에게 그때까지는

한겨레 관련 매체를 구독해주시면서

적극 지지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사랑으로 한겨레와 베이비트리 쑥쑥 자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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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아 기자
열정적이고 긍정적으로 사는 것이 생활의 신조. 강철같은 몸과 마음으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인생길을 춤추듯 즐겁게 걷고 싶다. 2001년 한겨레신문에 입사해 사회부·경제부·편집부 기자를 거쳐 라이프 부문 삶과행복팀에서 육아 관련 기사를 썼으며 현재는 한겨레 사회정책팀에서 교육부 출입을 하고 있다. 두 아이를 키우며 좌충우돌하고 있지만, 더 행복해졌고 더 많은 것을 배웠다. 저서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자존감은 나의 힘>과 공저 <나는 일하는 엄마다>가 있다.
이메일 : anmadang@hani.co.kr       트위터 : anmadang21      
블로그 : http://plug.hani.co.kr/anmad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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