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우리나라 소개하는 네가지 사진이나 그림 골라서 설명하는 거 나와서 아이와 함께 사진 검색해서 출력해주고...설명은 아이에게 알아서 쓰라고 했어요. (한라산, 한옥, 김치, 태극기)

오늘은 북한과 남한 학생 생활 비교 조사해서 써오라고....헐...그걸 어떻게??
모르겠어서 네이버 검색했어요.
왜 이리 어색하죠?
엄마가 옆에서 어디까지 코치해줘야 할지...
남한대신 대한민국이라 쓰라구...
엄마 검색 능력 떨어지면 어쩌라구....

제가 나이 먹은 엄마라...
제가 국민학교 다닐 때랑 많이 다르네요.
그땐 4~5학년 때 숙제하느라 집에 있던 백과사전 찾아보구 그랬는데...백과사전을 들여야 할지....구글이나 네이버랑 친하게 지내라 해야 할지~~

엄마가 어디까지 봐줘야 하나요? 엄마가 숙제 하는 거 같아서...저는 싫은데요.
네 숙제는 네가 알아서 하는거야...를 실천하고 싶은데, 현실은 그렇지가 않네요.


20171201_154626.jpg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sort
234 [자유글] [시쓰는엄마] 세종시 내려가는 길에/다시 서울로 돌아가며 imagefile [2] 난엄마다 2017-02-06 3904
233 [책읽는부모] 제주에서 아이를 키운다는 것 후기 winnie119 2014-07-08 3901
232 [직장맘] 2학년 학부모총회 imagefile [6] 푸르메 2018-03-30 3899
231 [자유글] [시쓰는엄마] 먼 훗날에 서서 [5] 난엄마다 2017-04-05 3895
230 [자유글] 이제 그만 내려오시오 imagefile [2] yahori 2016-11-28 3894
229 [자유글] [140일] 나는 오늘 하루 어떤 엄마였는지? [4] 진이맘 2015-05-09 3894
228 [자유글] [엄마와 글쓰기] 육아와 알랭 드 보통 [1] 윤영희 2017-05-18 3893
227 별그대 시즌2 갑시다, 가 imagefile [6] anna8078 2014-02-28 3892
226 [자유글] 오랫만에 먹은 사탕이 맛나네요 ㅎ [2] gnsl3562 2016-11-11 3889
225 내게 일이란 [4] 난엄마다 2014-03-16 3889
224 [책읽는부모] [책읽는부모12기] 딩동거미 imagefile 아침 2017-11-28 3886
223 [나들이] 상처 견딘 물길에 가을은 깊어간다 image 베이비트리 2015-10-22 3886
222 [자유글] [188일] 일하는 엄마라서 미안해 [4] 진이맘 2015-06-26 3886
221 [자유글] 미생 [2] 겸뎅쓰마미 2014-09-13 3885
220 [자유글] 벌초가 많은 이유 imagefile 농부우경 2014-09-08 3885
219 [자유글] 점심때 먹은 김밥이.. [1] gnsl3562 2016-11-03 3884
218 [건강] 2018‘ 시원한 여름준비는 지금부터! imagefile kkebi33 2018-05-28 3883
217 [책읽는부모] [책읽는부모] 빵점에도 다 이유가 있다. imagefile [2] 아침 2018-02-28 3881
216 [자유글] 할로윈을 할로윈이라 부를 수 없다니.... [4] 푸르메 2017-11-24 3878
215 [자유글] [시쓰는엄마] 청춘 - 꽃구경? 가까이 하기엔 너무나 멀었던 그날들 난엄마다 2016-04-26 3876

인기글

최신댓글

Q.아기기 눈을깜박여요

안녕하세요아기눈으로인해 상담남깁니다20일후면 8개월이 되는 아기입니다점점 나아지겠지 하고 있었는데 8개월인 지금까...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