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참여]잠깐만...

자유글 조회수 4392 추천수 0 2010.06.11 22:09:16
결혼하고 애낳고 살면서 친구들과 제대로 만나서 수다를 떨거나 어딜 간다는 생각을 해본적 있세요?

정말 그야말로 가뭄에 콩나듯이 일년에 한두번 있을까 말까하고 그 한두번 있는것 마져 외출후에 돌아오면 쌓여있을일들때문에 또 마땅이 입고 나갈 옷들도 없는 마당에 무슨 외출이러면서 그냥 포기하진 않으세요?

일단 잠깜만....나를 생각해보세요

한숨절로 나오죠. 이것도 해야하고 저것도 해야하는데 내 시간을 갖는건 돈많은 사람들의 여유일뿐 나와는 상관없어 라면 한숨~~ 푹푹 쉬시고 계시죠.

그러다보면 우울증에도 걸리고 스트레스들이 쌓여서 어디다 풀어야할지 모르다보니 괜이 신랑부여잡고 바가지 긁어대기 바쁘고 아이들한테 짜증내게 되는데 차라리 1시간 정말 폭팔할것 같은 그 시간에 노래방에 혼자가서 마이크 잡고 신나게 노래불러보세요

노래를 잘부르든 못부르든 눈치안보고 신나게 노래부르고 요즘 유행가 가사 몰라도 서태지의 노래를 부르면서 학창시절로 떠올리고 발라드 선율에 빠져 눈물도 흘리면서 펑펑 울고 가뿐하게 훅훅 털어버리고

노래방에 모든 짜증과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집으로 오세요

그러면 잠깜이였지만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들이 조금이라도 덜어지고 새롭게 하루를 살아갈 용기와 자신감이 생길거예요 전 그렇게 합니다.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수
16 [자유글] 사랑을 나누는 ‘엄마의 기술’ imagefile 양선아 2010-04-27 11415
15 [자유글] “아이와 함께 출퇴근” 기업 어린이집 늘어 [한겨레 3월31일자] imagefile babytree 2010-04-26 13299
14 [자유글] 아이돌보미 지원 축소…맞벌이부부 ‘한숨’ [한겨레 3월31일자] imagefile babytree 2010-04-26 18105
13 [자유글] 드라마 찍느라 힘들지만 ‘나눔약속’ 떠올리면 힘나 [한겨레 3월17일자] imagefile babytree 2010-04-26 9236
12 [자유글] 국격 높아진다는데 복지수준 ‘바닥’ [한겨레 3월15일자] imagefile babytree 2010-04-26 15652
11 [자유글] 지방재정 악화 복지사업 직격탄 [한겨레 3월2일자] imagefile babytree 2010-04-26 8820
10 [자유글] 보육시설 95% 사설…돈없는 부모는 괴로워 [한겨레 2월23일자] imagefile babytree 2010-04-26 11333
9 [자유글] 두살 미만 아이, 감기약 함부로 먹였다간 imagefile 김미영 2010-04-21 17737
8 [자유글] 24시간 가까이…다른 방법은 없었다. 대한민국 3% ‘모유 만세’ image 양선아 2010-04-20 12079
7 [자유글] 밥상머리 자녀 교육, 매우 중요하다 imagefile 김미영 2010-04-20 12380
6 [자유글] 아이들 편에 서서 아이를 보라 imagefile 김미영 2010-04-20 9873
5 [자유글] 제때 잘 먹인 이유식, 비만·알레르기 예방 image 김미영 2010-04-20 14709
4 [자유글] `안절부절 아이 버릇’ 더 많이 안아주세요 imagefile 양선아 2010-04-20 16547
3 [자유글] 적기 교육이 중요하다 imagefile 김미영 2010-04-20 11948
2 [자유글] 나이들어 엄마되기 `걱정이 병' imagefile 양선아 2010-04-20 15599
1 [자유글] 아빠와 몸놀이, 키 쑥쑥 좌뇌 쑥쑥 imagefile 양선아 2010-04-19 13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