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힘들때가 있단다.

자유글 조회수 5017 추천수 0 2010.06.24 21:14:10


우리 아가는 요리 못하는 엄마를 만나서-.ㅠ

제대로 된 영양이유식을 먹지 못하는것 같아요.ㅠ.

그저...밥이라도 제대로 먹으면 다행인 요즘-.-;;

내 몸도 마음도...오락가락;...

아이에게 일관된 자세를 취하기가 힘들구.

가끔은 혼자이고 싶을때도 있는데...

아이와 항상 같이 지내다보니....

엄마의 마음이 잘못된건지...

흔하디 흔한 말이지만...

우리 아이에게 충분한 영양소는 엄마의 사랑일텐데 말이죠..

아가와 하루를 같이 보내다보면..시간때우기식으로-.-;;

티비를 보기도 하고....뒹글거리기도 하고...

함께 책을 보기도 하고..놀아주기도 하고..

어떻게 하는게 올바른 육아인지 모를때가 더 많은 것 같아요^^

우리 아가는 이런 엄마도..너무나 사랑해주는데^^

요즘엔 자꾸 나에게 안아달라고..업어달라고 제스처를 취하는데..

그럴때마다 매번 안아주고 업어주는게 힘들다고 느껴질때도 있구..

엄마인데도 말이죠..

오늘도 우리 아가는 7시부터 잠이 들었어요..잠을 일찍..많이 자는게 나쁜건 아닌데..

왠지...이런 엄마의 마음을 눈치챈건지........그냥..마음이....;;;

일찍 잠들어주니...엄마만의 시간도 생기긴 해서 좋기도 하지만^^..

-

오늘 베이비트리 이벤트에서 당첨된 "고마워요 에코맘" 책을 선물받았는데요.

쭈욱~목차를 보니.....저처럼 덜렁맘이 에코맘되기까진 노력이 필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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