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뜨문뜨문 들어와서 글을 남기기 때문에, 저 같은 사람도 완주를 한다고 해야하는건지 모르겠어요.ㅎㅎ 지난주에 괜한일로 고생좀 하고서 바로 아이 둘다 너무 아파 방금까지 정신없다가 둘 다 잠은 잘 자줘서 그나마 다행이예요. 요즘 구내염이 유행이던데, 큰애는 구내염으로 고열이고 둘째는 열감기로 고열이어서 하루종일 정신이 쏙 빠졌었네요. 병원도 3일 연속으로 다니고. 덕분에 살이 좀 빠지지나 않을까...란 철없는 생각도 가끔 했는데, 뭣 보다도 이러다가 나까지 병에 걸리면 어쩌나 싶어서 그동안 하루 세끼 꼬박 챙겨먹으려고 노력했어요. 노력의 결실이 그닥 맘에들진 않지만 그래도 같이 아프지 않은거에 감사해야죠.

완주번개, 생각은 참여하고픈데 애 둘을 거의 혼자 보고 있기때문에, 불가능하다고 봐야죠. 집 바로 앞 카페라면 모를까.ㅎㅎㅎ

그제 몸무게 재보니 57.9도 나오더라구요. 57 찍은건 첨이예요. 혼자 다이어트 시작했을때 64였고, 여기서 시작했을 때는 60정도였으니 운동은 많이 못했지만 생각보다 잘 빠지고 있는것 같아요.

참, 요즘 운동은 애들 재우고 밤에 열심히 집안일하기예요. 걸레질과 빨래를 열심히 하고나면 온 몸이 땀에 흠뻑 젖네요. 나름 유산소운동을 하고 있다고봐야할까요.ㅎㅎ

오늘 먹은것들이예요.

아침: 베이글, 수박약간(베이글이 칼로리가 높다던데, 왜 그럴까요??)

점심: 무스쿠스(구내염걸린 딸램이 가자고했는데, 정작 본인은 못먹고 엄마아빠만 잘 먹고..ㅠㅠ) 에서 적당히 먹음.

저녁: 밥 반공기, 꽁치김치찌개, 반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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