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절부절...

가족 조회수 4664 추천수 0 2015.02.02 11:27:38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방학동안 외갓집에서 한달 가까이 지내면서 의도적으로 스마트폰을 멀리하다보니..베이비트리도 잠시 잊고 지냈어요..
긴 방학이 끝나고 개학과 동시에, 여지껏 끼고 키우던 둘째도 어린이집에 보내게 됐어요. 입소대기 상태였기에 바로 오늘이 등원 첫날인데요..
가서 한 30분 잘 놀아주고 이따 데리러 온다고 인사하고선 나오는데, 허리를 뒤로 꺾으며 대성통곡을 하더라구요.ㅡ.ㅡ 어차피 적응할꺼 자꾸 밍기적거리면,엄마가 같이있을꺼란 희망고문을 시키는것같아 바로 뒤돌아 나왔는데..
그 뒤로 제가 안절부절이네요..ㅠ
오다가 나도 모르게 신호위반하고..장보러 가서 떡국떡을 넋놓고 쳐다보고 있고...
점심먹으면 바로 데리러 갈텐데..내일 아침 안간다고 버티면 어떡하나요.. 좀 더 데리고 있을껄 그랬나 싶기도 하고..
이제 5살이니, 때가 된것 같아 보냈는데..
지금까지 울고 있는건 아니겠죠?
아침엔, 빨리 가고싶다며 신발신고 미리 나가 있고 그랬는데...
저도 일 시작할꺼라 어차피 보내야하니..마음 굳게 먹는게 낫겠죠?
처음도 아닌데, 힘들긴 매한가지네요..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sort
61 [가족] (아빠와 딸의 마주이야기 5)그저 작은 공간이라도 있다면 imagefile [2] artika 2013-05-13 4702
60 [가족] [육아웹툰] 야옹선생의 자연주의육아 - 돌발 진? 돌 발진! imagefile [1] 야옹선생 2014-10-08 4701
59 [가족] 삼삼이를 아시나요? [3] 꿈꾸는식물 2014-08-20 4697
58 [가족] 너의 일상을 들여다보는 특권 imagefile 시에나 2013-02-20 4679
57 [가족] [토토로네 미국집] 아이처럼 한번쯤은 "왜"라고 묻자 imagefile pororo0308 2014-09-14 4671
56 [가족] <어린이날>아이들에게는 뭐든지 해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 [1] gagimy 2013-05-06 4671
» [가족] 안절부절... [7] illuon 2015-02-02 4664
54 [가족] [아내없이살아가기4]노래를 좋아하는 아이_0304 imagefile [3] 홍창욱 2014-03-04 4663
53 [가족] 대인배 우리 아이 [3] 겸뎅쓰마미 2014-05-27 4659
52 [가족] <알뜰살뜰 우주네>아빠와 함께하는 여행 file [5] satimetta 2014-10-13 4631
51 [가족] [이벤트응모] 2015년 송년잔치 imagefile [6] 푸르메 2015-12-31 4624
50 [가족] 하나라도 백 개인 토끼... [4] 겸뎅쓰마미 2014-07-15 4622
49 [가족] 망치로 부숴버린 핸드폰, 그거 그만 좀 보면 안되니? image 베이비트리 2015-01-26 4608
48 [가족] 둘째 어린이집 보내기... [4] ILLUON 2014-09-01 4597
47 [가족] [칼럼] 슈퍼맘과 이별하기 / 김영희 imagefile 베이비트리 2014-10-23 4583
46 [가족] 가족사진 image [2] 숲을거닐다 2014-10-17 4570
45 [가족] <아이와 동화쓰기> 괴물모자2 imagefile [1] 이니스 2014-06-23 4557
44 [가족] 세상에 맞을 짓이란 없다 imagefile [6] 숲을거닐다 2015-08-14 4554
43 [가족] [알뜰살뜰우주네] 다섯살 인생 imagefile [8] satimetta 2015-06-24 4547
42 [가족] 한달에 11장, 일년에 앨범 하나면 충분해 image 베이비트리 2015-01-29 4530

인기글

최신댓글

Q.아기기 눈을깜박여요

안녕하세요아기눈으로인해 상담남깁니다20일후면 8개월이 되는 아기입니다점점 나아지겠지 하고 있었는데 8개월인 지금까...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