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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라 이 사람 저 사람한테 축하받고 기분 좋았어요.  

비비크림을 넘어 씨씨크림이 나왔나보네요. 저는 처음 듣는 용어입니다. 여러분은 아세요?

더 샤방샤방해진다니 기대됩니다. 흐흐. 

 

한 선배의 예쁜 손글씨로 쓴 엽서와 저 속눈썹 선물 어떡해요~~ 결혼식과 돌잔치 이후 한 번도 안해본 속눈썹. 이왕 선물 받았으니 꼭 해보겠습니다. 하하.

 

남편이 지난 주말 처음으로 야구 동호회에 갔습니다.일요일은 자제하라고 했는데 첫 날이라 허락했는데요. 처음 간 날 얼마나 무리했는지 바로 부상당해 왔습니다. 부상당했다는 핑계로 생일날 집앞 산책과 5천원짜리 모밀국수로 생일 선물을 갈음했고요.

 

저희 딸과 아들은 예쁜 엽서와 함께 생일축하 노래와 어린이집서 준 하트모양 미역을 주었어요. 그리고 뽀뽀 백 번.

 

어제는 생일이라 일찍 귀가해 가족과 소박한 시간 함께했습니다.

어제 받은 축하만큼 올 한해 행복한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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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아 기자
열정적이고 긍정적으로 사는 것이 생활의 신조. 강철같은 몸과 마음으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인생길을 춤추듯 즐겁게 걷고 싶다. 2001년 한겨레신문에 입사해 사회부·경제부·편집부 기자를 거쳐 라이프 부문 삶과행복팀에서 육아 관련 기사를 썼으며 현재는 한겨레 사회정책팀에서 교육부 출입을 하고 있다. 두 아이를 키우며 좌충우돌하고 있지만, 더 행복해졌고 더 많은 것을 배웠다. 저서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자존감은 나의 힘>과 공저 <나는 일하는 엄마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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