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의 범람은 아이의 여러 발달에 경고등을 밝히게 했는데요, 특히 언어발달은 지속적인 비상등을 켜놓은 상태입니다. 현대 아동의 25% 이상이 언어발달에 문제를 보이고 있는데 특히 만 3~4세의 언어발달 지체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독일 하이네만 교수는 원인으로 ‘침묵하는 가정’이라고 지목합니다. 언어발달의 핵심은 조기교육이 아니라 바로 대화인 것이죠. 베이비트리에서 콕콕 짚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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