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미워요

직장맘 조회수 3862 추천수 0 2015.06.02 17:42:11

아침부터 정신 없는 날이었습니다.


여기저기 카톡에서 메르스에 대한 괴담이 돌아다녔어요.

특히 주거지 근처의 병원, 확진환자, 의심한자가 나왔다더라는...

그러더니 이번에는 메르스 감염율을 낮출수 있다는 여러가지 방법들이 들어오더라구요.

다시 그 방법이 잘못됬다는 메시지도 다시 들어오고요...


아이고...

안그래도 메르스에 대해 걱정하고 있는데

혼란만 더 커진 날인 것 같습니다.


퇴근할 때가 되니

경기도 학교 휴교 소식들이 들리네요.

비상이 걸릴듯 해요. 

특히 저같은 직장맘은 더요.


아무쪼록 더 이상의 사망자, 의심환자가 안나왔으면 하는 바람뿐입니다.


왜 이런 정체 불명의 질병들이 생길까 의문을 가지니

인간과 멀리 떨어져 지내야 할 동물들이 점점 인간과 가까워지면서 생긴다고 이야기하는 분도 계시네요.


우리나라의 동물원에서 격리 중이라는 낙타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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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네이버 기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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