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트리 번개 모임.jpg

 

오늘 오전 11시~ 오후 2시까지의 번개 모임 드디어 했습니다.

바다바다님, 난엄마다님, 숲을거닐다님, 그리고 푸른돌고래인 저.

이렇게 모였습니다. 최형주님은 제주도에 다녀오신 뒤 아이가 감기에 걸려서

불가피하게 참석하지 못하셨답니다.

난엄마다님과 바다바다님께서는 최형주님 뵙기를 너무 고대했다가 서운해하셨어요. 흑.

 

난엄마다님은 언제나처럼 차분하고 씩씩하게 요즘 하고 있는 일들에 대해 얘기를 해주셨고요.

바다바다님은 상콤한 모습 그대로 육아에 협조적인 남편님 이야기부터 지역 내 자조 모임 이야기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주변에 베이비트리 관련 글들도 많이 권하셨는데, 그때마다 어떤 반응들을 보였는지, 베이비트리의 어떤 점이 좋고, 어떤 부분이 개선이 됐으면 좋겠는지 등도 얘기해주셨습니다. 

숲을거닐다님도 아이를 키우면서 부딪히는 문제들과 베이비트리를 만난 뒤의 변화 등을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예정대로 서로 인상깊었던 구절들을 낭독하고, 왜 그 구절들이 인상 깊었는지에 대해 얘기를 나눴습니다. 각자 처한 환경과 아이의 연령대에 따라서 각자 인상 깊은 구절도 다르더군요.

 

샌드위치와 맛있는 커피를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니 정말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지나갔습니다. 정말 번개 모임을 하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오늘 나눈 이야기들을 좀 더 자세하게 적고 싶은데 제게 시간이 별로 없네요. 간단한 후기와 사진 한 장 남기고 오늘은 이만 퇴청할게요~

 

다음에는 더 많은 분들이 나오셔서 함께 힐링하는 시간 가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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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아 기자
열정적이고 긍정적으로 사는 것이 생활의 신조. 강철같은 몸과 마음으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인생길을 춤추듯 즐겁게 걷고 싶다. 2001년 한겨레신문에 입사해 사회부·경제부·편집부 기자를 거쳐 라이프 부문 삶과행복팀에서 육아 관련 기사를 썼으며 현재는 한겨레 사회정책팀에서 교육부 출입을 하고 있다. 두 아이를 키우며 좌충우돌하고 있지만, 더 행복해졌고 더 많은 것을 배웠다. 저서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자존감은 나의 힘>과 공저 <나는 일하는 엄마다>가 있다.
이메일 : anmadang@hani.co.kr       트위터 : anmad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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