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14450_P_0.jpg » 한겨레 자료사진

 

점심 번개 제안에 난엄마다님,바다바다님, 숲을 거닐다님, 최형주님이 응해주셨는데요.

장소 고민을 하다가 지난번에 푸르메님과 난엄마다님, 빈진향님 만났던 곳으로 정했습니다.

 

서울역 맞은편 서울스퀘어 1층 로비에서 만나요. 우리.

서브웨이나 퀴즈노스 등 샌드위치 전문점이 있어서

커피 마시면서 샌드위치 먹으며 두런두런 얘기 나누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간은 오전 11시~ 오후 1시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참석자분들은 가능하시다면,

최근 읽었던 책 중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구절 하나씩 적어와서

서로 낭독하고 왜 그랬는지 얘기해보도록 해요.

 

제가 이렇게 해보고자 하는 것은,

최근 고미숙님의 <호모 쿵푸스>라는 책을 봤는데 낭독의 힘을 알게 됐기 때문인데요.

부담되시면 억지로 안하셔도 되니, 너무 부담 갖지는 마시고요.

 

그럼, 내일 꼭!! 만나뵙길 기대하겠습니다~

아참! 혹시 몰라서 제 연락처 남깁니다. 010-3632-4912 입니다~

연락 필요할 때 연락 남기세요~

 

양선아 기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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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베이비트리를 맡고 있는 양선아 기자입니다.

속닥속닥 게시판에 '게릴라 수다 프로젝트'를 하겠다고 선언해놓고

몇 분 하고 난 뒤 그 뒤로 하지 못하고 있네요.

다 제가 부족한 탓입니다. 흑흑.

 

요즘 베이비트리 커뮤니티가 온라인에서 활성화되고 있어 너무 기쁩니다.

자발적인 움직임이라 더 기분이 좋더군요.

그래서 오늘 기사 마감을 한 뒤,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베이비트리 독자들에게 번개 제안을 한 번 해볼까?

점심 번개 한 번, 저녁 번개 한 번.

직장맘들은 점심 때 참여하기 힘들고,

전업맘들은 점심이 아무래도 자유롭잖아요.

직장맘들 중에도 참석 가능하신 분은 참석해주셔도 좋고요.

 

한 분이 참석하든, 두 분이 참석하든

이번 번개는 그냥 일정대로 한번 해보려 합니다.

단, 이 번개는 제가 그냥 개인적으로 하는 것이니

각자 참가비(커피값이나 밥값 정도가 되겠지요) 를

지참하고 오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뭐, 제가 드릴 수 있는 것도 없습니다.

그냥 베이비트리에 자주 오시는 분들끼리

오프라인에서 한번 만나 이런 저런 얘기를 해보자는 겁니다.

 

일단 책 읽는 부모에 참여해주셨던 분들이 많이 참여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동안 같이 읽었던 육아서에 대해서도 함께 얘기해볼 수 있고,

베이비트리 기사나 칼럼, 육아기에 대해서도 얘기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뭐 각자의 고민도 나눠볼 수 있고요.

 

날짜와 시간은 11월 4일 화요일 오전 11시~ 오후 1시 정도로 못 박습니다.

샌드위치와 차를 함께 마실 수 있는 곳을 잡아서

가볍게 점심 먹으며 차도 마시며 두러두런 얘기하면 좋겠습니다.

몇 명이 오느냐에 따라 장소 잡겠습니다.

 

자, 참석하실 수 있는 분,

댓글 달아주세요.

저 포함 3명 이상이면 무조건 번개 진행합니다.  ㅋㅋ

 

불금이네요.

즐거운 주말 되시고, 댓글 봐서 나중에 장소 다시 공지 드릴게요.

얼마나 많은 분들이 참석하실런지...

살짝... 설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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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아 기자
열정적이고 긍정적으로 사는 것이 생활의 신조. 강철같은 몸과 마음으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인생길을 춤추듯 즐겁게 걷고 싶다. 2001년 한겨레신문에 입사해 사회부·경제부·편집부 기자를 거쳐 라이프 부문 삶과행복팀에서 육아 관련 기사를 썼으며 현재는 한겨레 사회정책팀에서 교육부 출입을 하고 있다. 두 아이를 키우며 좌충우돌하고 있지만, 더 행복해졌고 더 많은 것을 배웠다. 저서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자존감은 나의 힘>과 공저 <나는 일하는 엄마다>가 있다.
이메일 : anmadang@hani.co.kr       트위터 : anmadang21      
블로그 : http://plug.hani.co.kr/anmad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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