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들이 오가는 훈훈한 풍경이 여기저기서 보이는 요즈음입니다.

하지만 학부형이 되니 명절이 다가오면서 걱정도 함께 따라오더라구요.

오늘 이런 마음을 알아주는 기사가 나왔네요. 

[학교·어린이집·과외선생님…설선물 준비에 ‘엄마는 괴로워’ ]


다행히 

저희집 두 아이 다니는 곳들이 선물을 대 놓고 많이 하는 분위기가 아니라...

최소한의 선물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곤 했지요.

작년 추석때는 왠지 때마다 하는 것이 맘에 들지 않아

선물없이 지나갔지요.^^


그래서인지

올 설 명절은 가만히 있을 수가 없겠더라구요.

생각해 낸 것이 꼭 필요한 작은 선물이었어요.

마트에 가보니 정말 다양한 선물들이 있더군요. 

그중에서 하트 모양이 빼꼭히 있는 '유명' 브랜드 로고가 있는...

 

양말 


을 택했습니다.

더우기 5+1로 하나는 덤으로 얻었지요.^^


선물 드릴 대상자를 최소로 줄여보니

큰 아이 관련 선생님 4분, 작은 아이 관련 선생님 2분이었어요.

담임 선생님들이 대부분이죠.

대상자를 정하고 정성껏 카드를 쓰서 아이편에 보내 드렸죠.

모두들 감사의 인사를 주셔서 뿌듯했답니다. 


위 기사를 보니 원장선생님도 챙기고, 너무 작으면 생색만 낸다고 여긴다는데..

음.. 

항상 고민이 되는 부분입니다요.

그런데 챙기고자 하면 끝이 있어야죠...

요리선생님, 돌봄선생님, 보조 선생님들, 운전 선생님들....

우리 아이를 돌봐주시는 분들은 정말 많네요.

늘 고마운 마음을 지니고 있으니 선물 못 받으셨다고 서운해하지 않으시겠죠?


"선생님들 

이런 엄마들의 마음 잘 알고 계시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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