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의 체중 감량 소식을 듣고 폭풍 부러움~~
저도 열심히 식이요법을 하고 있습니다.
아침 - 미숫가루(우유+미숫가루+ 꿀 한 스푼), 키위 1, 또는 우유 300+ 현미시리얼
간식 - 참외 1/3쪽 또는 바나나 1
점심 - 잡곡밥 1/2, 김치 약간, 감자 볶음 등 직장 내 식당에서 주는 대로 조금씩, 국은 건더기만
간식 - 카페라떼( 자체 제조 ㅋ 시원한 우유 150+커피)
저녁 - 미숫가루(우유+미숫가루+ 꿀 한 스푼), 후두3알
직장 다니고 퇴근해서 초등 아들 숙제 봐주고 세 살 아들 보고 넘 힘들어서 저녁 운동은 어림도 없습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요가와 요가에 이은 파워워킹을 트레드밀 위에서 하려고 노력하지만 일주일에 두 번 정도만 이 둘은 아침에 다 할 수 있고 요가만 하든지 넘 피곤한 날은 아무 것도 못하고 출근합니다.
아~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는데 왜 전 살이 안 빠지나요 ㅠㅠ 그래도 동료들 아이스크림이나 빵 맛있게 먹어도 전 절대 안 먹어요. 요기서 함께 다여트 하니까 먹고 싶은 맘도 안 들고 살 빠질 생각하면 즐겁기도 해요.
근데 왜 아직도 반응이 없나요 ㅠㅠ 물론 옷들은 조금씩 헐렁해 지는 것 같은데...
오기로 버텨서 7월에는 꼭 몸무게가 준 것을 눈으로 확인하려구요.
주말~~~ 꼭 조심할거지요 ^^
우리 먹고 싶을 땐 베이비트리를 생각해요~~
저도 열심히 식이요법을 하고 있습니다.
아침 - 미숫가루(우유+미숫가루+ 꿀 한 스푼), 키위 1, 또는 우유 300+ 현미시리얼
간식 - 참외 1/3쪽 또는 바나나 1
점심 - 잡곡밥 1/2, 김치 약간, 감자 볶음 등 직장 내 식당에서 주는 대로 조금씩, 국은 건더기만
간식 - 카페라떼( 자체 제조 ㅋ 시원한 우유 150+커피)
저녁 - 미숫가루(우유+미숫가루+ 꿀 한 스푼), 후두3알
직장 다니고 퇴근해서 초등 아들 숙제 봐주고 세 살 아들 보고 넘 힘들어서 저녁 운동은 어림도 없습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요가와 요가에 이은 파워워킹을 트레드밀 위에서 하려고 노력하지만 일주일에 두 번 정도만 이 둘은 아침에 다 할 수 있고 요가만 하든지 넘 피곤한 날은 아무 것도 못하고 출근합니다.
아~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는데 왜 전 살이 안 빠지나요 ㅠㅠ 그래도 동료들 아이스크림이나 빵 맛있게 먹어도 전 절대 안 먹어요. 요기서 함께 다여트 하니까 먹고 싶은 맘도 안 들고 살 빠질 생각하면 즐겁기도 해요.
근데 왜 아직도 반응이 없나요 ㅠㅠ 물론 옷들은 조금씩 헐렁해 지는 것 같은데...
오기로 버텨서 7월에는 꼭 몸무게가 준 것을 눈으로 확인하려구요.
주말~~~ 꼭 조심할거지요 ^^
우리 먹고 싶을 땐 베이비트리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