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2_060620.jpg 안녕하세요. "베이비트리"에 거의 1년만에 글을 쓰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올해 3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의 워킹맘입니다.

등원은 신랑이 도와주고, 하원은 제가 돕습니다.

 

어린이집 다닐 때엔 아이와 떨어지면서 출근하는게 쉽지않았지만,

이제는 아이가 어느새 많이 자라서 출근하는 엄마를 만나도 이따가 만나자고 잘 배웅을 해줍니다.

 

출근 전 아직 아이가 자고 있을 때,

다이어리에 제가 아이에게 편지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는 일어나서 제게 답장을 씁니다.

 

새해 부터 시작해서 벌써 1주일째 매일 매일 쓰다보니 어느새 책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서로가 만나지 못하는 아침 등원시간이 덕분에 가득찬 기분입니다.

 

아이가 만나게 되는 새로운 세상을 응원하면서,

새해엔 편지쓰기를 통해서 서로의 하루와 생각을 글과 그림으로 나누렵니다.

이렇게 편지를 주고 받고 하면서 아이가 크다보면, 10대가 되었을 때에도 서로의 생각을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요.

 

2018년 제가 아이와 나누고 싶은 "으뜸가치"는 , 그래서 소통 입니다.

 

귀한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편지중 하루치를 공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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