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이전 아기도 응모 가능하다고 해서 남겨요.
작년 11월 2일
우리집에 복많은 복덩이가 태어났어요.
뱃속에 있을때 잘해주지 못해 늘 미안했는데
고맙게도 아픈 곳 없이 태어나주었답니다.
밤낮없이 울어 댈때는 힘들기도 하지만
아직도 이 쬐만한 아기가 제 아기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때가 많답니다.
복덩아 고마워
나의 아기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크게 아프지 않고 무럭무럭 자라줘서 고마워
2013년 우리 잘해보자꾸나...
안녕하세요아기눈으로인해 상담남깁니다20일후면 8개월이 되는 아기입니다점점 나아지겠지 하고 있었는데 8개월인 지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