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냥 아기인줄만 알았던 4살짜리 아들래미가 글쎄…
오늘 저녁에 밥을 먹으면서 이런말을 합니다.
그리고 화장실가서 쉬~ 할때도...
샤워를 마치고 벗었을때도
심지어 엄마 화장실 갈때도 따라오고 싶어합니다~^^;
아빠랑 목욕할 때도...
아기인줄만 알았던 네살짜리 아들래미한테
이제 엄마와 아빠가 다른 이유를 가르쳐줘야 하나봐요… ㅋㅋ
참~ 요즘 아그들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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