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개표방송을 보는 신랑덕분에... 잠을 설쳤다.
11시까지 같이 봤는데 야식의 유혹을 뿌리치느라 정말 힘들었다.
아침 6시 40분에 일어나 신랑과 아이를 위한 목삼겹을 구워 주시고...ㅎㅎㅎ
아침부터?? 라지만 고기냄새를 맡은 울 랑은 너무 좋아해 주시고...
난 아침에 닭가슴살 한조각과 현미밥 150g 을 먹었다.
과일로는 방울토마토 5개...
아침운동은 생략~~~~~~~~~~~~~~~~~~~~~~~~~~~~~~~~~~~~~~~~~
열심히 일한 당신~~~ 점심을 즐겨라... 라고 했던가??
현미밥 150g과 토마토 1개, 사과 반개, 닭도리탕 양념 조금~~^^;
아주 맛있게 먹었다. 점심엔 직장 뒷산을 20분정도 올랐다 내려왔다.
~~~~~~~~~~~~~~~~~~~~~~~~~~~~~~~~~~~~~~~~~~~~~~~~~~~~~
저녁엔 모임이 있었다.
청기* 뼈다기 해장국집에서 가볍게 해장국 한그릇 뚝딱...
맥주 한잔에 밥 볶은것 5숟가락~~~^^;
집에 돌아오니 10시였다.
운동은 해야 하는데.. 해야 하는데.. 라는 생각이 가득한데 몸은
너무너무 힘들다...
하지만 체중계에 올라선 나는 깜짝놀라 실내자전거에 올라탔으나,
20분정도 탔나? 그래도 운동은 했으니 라는 만족감에 슬그머니 내려왔다.
ㅎㅎㅎ 그래도 빼먹진 않았으니.... ^^
오늘은 누워서 스트레칭을 조금 더 하고 그냥 자야 겠다.
축구경기는 그냥 패쑤 할란다....
내일은 오늘보다 나아지겠지???
11시까지 같이 봤는데 야식의 유혹을 뿌리치느라 정말 힘들었다.
아침 6시 40분에 일어나 신랑과 아이를 위한 목삼겹을 구워 주시고...ㅎㅎㅎ
아침부터?? 라지만 고기냄새를 맡은 울 랑은 너무 좋아해 주시고...
난 아침에 닭가슴살 한조각과 현미밥 150g 을 먹었다.
과일로는 방울토마토 5개...
아침운동은 생략~~~~~~~~~~~~~~~~~~~~~~~~~~~~~~~~~~~~~~~~~
열심히 일한 당신~~~ 점심을 즐겨라... 라고 했던가??
현미밥 150g과 토마토 1개, 사과 반개, 닭도리탕 양념 조금~~^^;
아주 맛있게 먹었다. 점심엔 직장 뒷산을 20분정도 올랐다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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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엔 모임이 있었다.
청기* 뼈다기 해장국집에서 가볍게 해장국 한그릇 뚝딱...
맥주 한잔에 밥 볶은것 5숟가락~~~^^;
집에 돌아오니 10시였다.
운동은 해야 하는데.. 해야 하는데.. 라는 생각이 가득한데 몸은
너무너무 힘들다...
하지만 체중계에 올라선 나는 깜짝놀라 실내자전거에 올라탔으나,
20분정도 탔나? 그래도 운동은 했으니 라는 만족감에 슬그머니 내려왔다.
ㅎㅎㅎ 그래도 빼먹진 않았으니.... ^^
오늘은 누워서 스트레칭을 조금 더 하고 그냥 자야 겠다.
축구경기는 그냥 패쑤 할란다....
내일은 오늘보다 나아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