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esc] 나만의 화장팁

요즘 ‘밴드’ 앱이 인기를 얻으면서 20~30년 만에 옛 친구들을 만나는 모임에 나갈 일이 종종 생긴다. 문제는 훌쩍 지나간 세월만큼 늘어난 주름과 폭삭 늙어버린 얼굴…. 
아무리 덕지덕지 ‘화장빨’을 세우고 나가봐야, 몇십년 전의 파릇파릇한 얼굴을 기대하던 예전 친구들은 서로 마음만 아플 뿐이다. 

이럴 때 강추하는 ‘최강 동안 만들기’ 필살기! 보통은 중요한 날을 앞두고 하루 전날 밤 잠자기 전에 피부에 온갖 공을 들이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아침에 세안을 할 때만 조금 피부가 매끄러워졌음을 느끼게 될 뿐, 막상 기대한 만큼 효과를 못 볼 때가 많다. 

이럴 때는 아침에 세수를 하고 나서 화장을 하기 10~15분 전에 팩을 붙이고 있다가 뗀 뒤 바로 화장을 하면 놀랄 만큼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변신이 가능하다. 굳이 비싼 팩이 아닌 몇백원짜리 팩으로도 충분히 그 효과를 볼 수 있다. 거울에 비친 스스로의 피부를 보고 충만한 자신감과 함께 옛 친구들을 만나러 갈 수 있다!

이희정/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겨레 신문 2014년 3월 1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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