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처음 자연관찰

누구일까? 동물친구

 

표지도 제목도 참 귀여운 책입니다.

아이들이 4세, 6세인데 곧 한살씩 더 먹게 되니

아이들 수준에 비해 너무 아가책 아닌가 싶었는데

의외로 반응이 정말 좋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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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힌트를 보고 유추하고 연상하며 즐겁게 읽는 책이에요.

책 앞부분에 활용방법을 잘 살펴보시고 읽어주시면 더욱 도움이 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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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이렇게 동물의 특징적인 부분 사진과 초성글자 등으로 궁금증을 유발해요.

그래서 책 제목이 "누구일까? 동물친구"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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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곱슬곱슬한 털옷은 누구? 정답은 양이랍니다!

사는 곳, 먹이, 생김새, 특징에 대해 간략하고 쉽게 설명이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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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마리의 동물에 대해 이렇게 재미있는 설명이 되어있고요,

엄마가 읽어주고 내어주는 퀴즈에 열심히 저요! 저요! 하며 정답을 맞추기도 하고

서로에게 문제를 내기도 하며 즐겁게 유추 놀이를 한답니다.

 

 

동물들에 대한 설명이 끝나고 나면 여러 가지 문제가 나오는데

문제를 맞추며 아이들이 상당히 즐거워하고 성취감도 느끼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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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편은 저희 아이들 스스로 맞추기에는 조금 어려웠지만

말 나온 김에 아이들에게 속담에 대해 설명을 해줬어요.

아이들도 앞에서 본 동물들이라 아주 재미있게 듣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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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씩 번갈아가며 흉내내기도 해보고

독서와 놀이를 같이 할 수 있어 읽을 때마다 유쾌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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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살 터울인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줄 때면

큰 아이는 동생이 고른 책이 시시하다고 할 때도 있고

작은 아이는 오빠가 고른 책이 지루하다고 할 때도 있는데

이 책은 취학 전 아이들이 두루두루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글씨가 많지 않고 초성 글자로 동물 이름을 유추할 수 있어

글씨를 막 배운 아이들이 읽기에도 아주 좋을 것 같고요..

 

좋은 책 읽어볼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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