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사진.jpg

 

 

가을이 성큼 다가왔나봅니다. 아침에 운동 나갔더니 코스모스가 가을이라고 인사하네요.

다음주 건강면 취재를 위해 어제 밤늦은 시간까지 취재를 했는데요.

어제 취재는 저 스스로도 힐링이 된 시간이었답니다.

그리고 참 많은 얘기를 나누고 배우고 공감했습니다.

특히 오늘 문득 그분과 대화하며 깨달은 사실.

내가 행복하다고 느끼는 그 사실만으로도 상대방에게 힐링이 될 수 있다는 것.

나와 함께 있어 불행한 사람 그 자체가 상대방에게 고통의 씨앗이라는 것... 

여러분은 스스로 행복한 사람인가요? 

그저 여러분 스스로 행복하게 사는 모습 그 자체만으로도 가족들이, 함께 하는 동료가, 지인들이 행복해질 수 있답니다. 나랑 함께 사는데, 나랑 함께 일하는데, 나랑 함께 시간을 보내는데 불행하고 우울하고 짜증나는 사람은 `나때문에 그러나' `나랑 함께 사는게, 일하는게 즐겁지 않구나'라는 메시지를 던질 수 있다고 하네요. 내가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과 함께 있을 때 그 시간을 즐겨야 하는 이유입니다.

 

좋은 정보뿐만 아니라 삶의 지혜를 얻은 어제, 

전날 자지 못해 몸은 피곤하지만 마음이 꽉 찬 느낌이었답니다.

 

코스모스 정취도 느껴보시고,

자신의 행복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

 

어제 취재한 내용은 다음주 한겨레신문 건강면에서 만나보세요. 

많은 여성분들에게 좋은 내용 준비중입니다. ^^  

쌀쌀한 가을, 생강차와 유자차, 대추차가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기관지를 보호해줍니다.

이런 차들 아이들에게도, 엄마도, 아빠도 드셔보시면서

환절기 건강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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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아 기자
열정적이고 긍정적으로 사는 것이 생활의 신조. 강철같은 몸과 마음으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인생길을 춤추듯 즐겁게 걷고 싶다. 2001년 한겨레신문에 입사해 사회부·경제부·편집부 기자를 거쳐 라이프 부문 삶과행복팀에서 육아 관련 기사를 썼으며 현재는 한겨레 사회정책팀에서 교육부 출입을 하고 있다. 두 아이를 키우며 좌충우돌하고 있지만, 더 행복해졌고 더 많은 것을 배웠다. 저서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자존감은 나의 힘>과 공저 <나는 일하는 엄마다>가 있다.
이메일 : anmadang@hani.co.kr       트위터 : anmadang21      
블로그 : http://plug.hani.co.kr/anmad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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