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택배 찾으러 갔던 개똥이.
“내 것도 있어요” 하며 돌아 왔습니다.
택배고, 우편물이고 지 맘대로 뜯어 열어 보길래.
엄마, 아빠 포함해서 다른 사람 앞으로 온 택배나 우편물은 열어 보는 거 아니라고
앞으로는 개똥이 이름으로 오늘 택배나 우편물만 열어 보기로 했는데….
바로 개똥이 앞으로 온 택배가 있었던 것이죠.
열어 보니 그림책이 무려 세 권!!!!
고맙습니다. ^^
- 개똥이는 공룡책 탐사 중.
강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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