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가 끝났네요. 이제 주말이 오니, 연휴(휴일)가 완전히 끝났다고는 할 수 없지만... 다들 추석 연휴 때 살빼는(?) 일상을 실천하셨나요? 핑계 같지만, 전 비 때문에 실천을 못했답니다. 줄넘기까지 챙겨갔지만, 연휴 동안 비가 내렸잖아요. 흑흑.

그래도 지난 명절 때보다 적게 먹고, 더 많이 움직이려는 나름의 노력은 했던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전도 예전보다 적게 먹었고 송편은 거의 먹지 않았네요... 매 끼마다 밥의 양도 1/2공기 수준을 지켰고  저녁 식사를 마친 뒤에는 아예 음식에 손대지 않으려고 했답니다. 틈틈히 몸을 움직이거나, 스트레칭 시도도 해봤구요...

명절이라 그런지, 다이어트 일기 조회수도 댓글수도 형편 없이 떨어졌네요. 추석 연휴 때 여성, 특히 주부들이 가장 바쁘니 어쩔 수 없지요. 저도 추석 연휴 동안 시댁과 친정을 오가며 3일 내내 시달렸기 때문에 이제서야 인터넷을 하네요...

이제 그동안 우리를 긴장시켰던 연휴가 끝났으니, 다시 마음 가다듬고 다이어트에 전념하도록 해요... 번개도 해야 하는데, 분발해야지요...

연휴를 보내고, 집에 와서 몸무게를 재어보니 63kg. 1kg 남짓 체중이 증가한 것 같은데, 이 정도면 양호하다고 전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실 지난 2주 동안 운동도 거의 하지 않은 것에 비하면 오히려 감사하지요... 

<9월20,21,22,23일 식사>

*20일

생식+우유, 밥1/2공기와 육개장, 밥1/2공기와 청국장

*21일

밥1/2공기와 청국장 계란찜, 각종 전 시식, 밥 1/2공기 갈비찜 등

*22일

밥1/2공기 미역국, 잡채 전 토스트 1/4쪽, 밥1/2공기 갈비찜 미역국 등 

*23일

밥1/2공기 콩나물국 , 약과 2개, 밥 1/2공기 김치국

<9월20,21,22,23일 운동>

거의 못했음. 22일에만 낮에 줄넘기 500번. 시간을 내서 운동하는 게 쉽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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