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를 계속 데리고 있는데요. 내년부터는 큰애학교 공부도 봐줘야 할것 같고..애기가 엄마 타고 낯가림도 심해서 적응기간이 오래 걸릴것 같아..그리고 제가 너무 힘들어...슬슬 보낼까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큰애 졸업한 원에 티오있나만 물어보러 전화했는데..두둥~ 티오는 다 찼지만 4세반 추가개설을 생각해보신다네요. ㅋㅋ 감사하다고 끊긴 했는데..개설되면 저땜에 생기는거니 빼도박도 못하고 보내게 됐어요.ㅠ
가면 잘 해내겠지만..왜케 맘이 허한걸까요...?
버스타고 유치원갈래? 물어보면 엄마랑같이~라고 대답하는 앤데..
잘하는건지... 왜케 짠한지...
저 너무 오바하는건가요?;;;
그래서 큰애 졸업한 원에 티오있나만 물어보러 전화했는데..두둥~ 티오는 다 찼지만 4세반 추가개설을 생각해보신다네요. ㅋㅋ 감사하다고 끊긴 했는데..개설되면 저땜에 생기는거니 빼도박도 못하고 보내게 됐어요.ㅠ
가면 잘 해내겠지만..왜케 맘이 허한걸까요...?
버스타고 유치원갈래? 물어보면 엄마랑같이~라고 대답하는 앤데..
잘하는건지... 왜케 짠한지...
저 너무 오바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