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기 소년을 읽어주고. .

☆아 어땠어
?

'
. . 슬펐어. . 장면이
. . '

?

'
양들이 잡아 먹혔잖아. . 여기서
. . '
20150901_215757-1.jpg

그랬을까?

'
얘가 (소년이) 소리를 질러서 늑대가 잡아먹었어
'

'
장면이 슬퍼. . 이런 장면없는 다른 이야기 읽어줘
. . '

. . 근데 늑대는 고기가 밥이야. . 배가 고프니 먹은거지 . . 풀먹을 없거든. 한마리는 괜찮아. . 우리도 고기 먹잖아
. .

'
맞아 엄마. . 알겠어
. .'

읽으면서 '소년' 거짓말을 해서 마을사람들이 도와준 '이해'해보여서 그런 교훈이 감상일 기대했는데
. .

50
개월 아이는 '양들' 먹히는 '슬픈'장면에 마음이 쓰인다
. .

어질고 순수하다. .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62 [책읽는부모] [놀이터, 위험할수록 안전하다] 후기 [3] 난엄마다 2016-01-13 2980
361 [책읽는부모] [이벤트 응모] 기쁜 우리 좋은 날 - 둘째는 스스로 자란다. kulash 2015-12-31 2768
360 [책읽는부모] [이벤트 응모]- 2015 흥겨웠던 일들 [4] 난엄마다 2015-12-30 2978
359 [책읽는부모] [이벤트 응모] 화투로 덧셈을 배우는 6세 남아 개똥이 imagefile [5] 강모씨 2015-12-23 5550
358 [책읽는부모] [이벤트응모] 2015년 6살 아이와 함께 봉사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4] greentmt 2015-12-23 4472
357 [책읽는부모] (이벤트응모)기쁜우리 좋은날 imagefile [3] puumm 2015-12-22 2881
356 [책읽는부모] (이벤트 응모) 기쁜 일, 사부자^^ [6] 루가맘 2015-12-22 2607
355 [책읽는부모] (이벤트 응모-책읽는 부모) 동생 낳아줘서 고맙습니다. imagefile [5] yangnaudo 2015-12-21 3107
354 [책읽는부모] '할머니 탐구생활'을 읽었습니다. [2] sybelle 2015-12-10 3356
353 [책읽는부모]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야>를 읽고 imagefile [2] puumm 2015-10-15 6367
352 [책읽는부모] <놀이터, 위험해야 안전하다>를 읽고 imagefile [6] puumm 2015-10-13 4809
351 [책읽는부모] `놀이터, 위험해야 안전하다'를 읽고 [7] manicure99 2015-10-04 2989
350 [책읽는부모] 편해문 쌤... 놀이터, 위험해야 안전하다. [4] eruzach 2015-10-03 4692
349 [책읽는부모] 놀이터 위험해야 안전하다. 책을 읽고 나서도 끝나지 않은 고민. [6] kulash 2015-10-02 3331
348 [책읽는부모] 고마워 내아이가 되어줘서..그리고 이야기 [3] frost1016 2015-09-15 2900
347 [책읽는부모] 하일권, 앙숙 [3] lovelive12 2015-09-09 2698
346 [책읽는부모] 고마워 내 아이가 되어줘서~ imagefile [1] 꿈꾸는식물 2015-09-09 3759
345 [책읽는부모] 고마워, 내 아이가 되어줘서.. kim mi ryoung [5] eruzach 2015-09-08 2524
344 [책읽는부모] "페르디의 가을나무"를 읽고 file [4] puumm 2015-09-08 4958
» [책읽는부모] "양치기 소년"을 읽고 imagefile [4] puumm 2015-09-02 3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