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가 보내 페르디와 5 가을을 만난다. 어제 일찍 잠든 아이는 일어나자마자

이모가 보낸 소포에 신이났다.

페르디는 나뭇잎이 아퍼서 가을바람에 떨어진다고 생각하고 마음이 안좋다
. .

아이의 시선에 맞는 가을맞이 책이다. .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수
1 [책읽는부모] 목에 가시가 걸린 듯 넘기기 힘들었던 책 - 엄마 수업을 읽고 imagefile [8] jsbyul 2012-02-09 20823

인기글

최신댓글

Q.아기기 눈을깜박여요

안녕하세요아기눈으로인해 상담남깁니다20일후면 8개월이 되는 아기입니다점점 나아지겠지 하고 있었는데 8개월인 지금까...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