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엄마 그리고 희망이들
함께 가을을 속삭이고 싶습니다.
독서와 함께 말입니다.
책과 원래 친했지만 요새 만화의 재미에 빠진 그녀와 함께
또 책을 누나와 다르게 잘 읽지 않는 그와 함께
책일기 참맛을 모두 즐기고 싶습니다.
엄마가 좀 더 한 발 나아가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아기눈으로인해 상담남깁니다20일후면 8개월이 되는 아기입니다점점 나아지겠지 하고 있었는데 8개월인 지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