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삼남매 키우며 좌절하기를 한 두번. 세 네번.

육아서적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읽으며

마음을 다독이고 있어요 :)

​

​

​

​

육아맘들이 갖는 다양한 고민. 그리고 갈등.

다양한 감정. 관계.에서 풀어나가는 육아서적.

​

첫 챕터부터

제목이 무언가 와닿게 만드는 문구.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다양한 상황에 대한 고민을 저자가 풀어나가면서

해결책을 제시해주기도 하고

위로의 말을 건네주기도 해요 :)

​

그리고 어느 부모나 걱정할만한.

아이의 미래. 걱정.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으니

함께 고민하고 생각하는 시간이 된 것 같아요-

​

​

​

엄마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고민들을

풀어주는 책.

고민고민. 생각생각.

그리고 마음이 왠지 편안해지는 것 같은.

육아서적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

완벽한 엄마,

보이는 엄마의 모습이 전부는 아닐거예요-

완벽해보여도 언제나 부족하게 느끼는 마음이 엄마마음 아닐까 싶은데요.

당당한 엄마.만큼,

훌륭한 엄마는 없을 것 같아요 :)

​

출산 후에 바뀌어버린 많은 상황들..

나의 자리.

많은 변화..모두 받아들이고

가장 소중한 것을 얻었다고 생각하면.

그래 나를 잠깐 잊은 것 같지만 결국은 앞으로의

나의 모습을 보여줄 아이들 ^^

​

답답한 마음 나눌사람없고 외롭다면.

육아서적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읽으며

마음을 달래봐도 좋을 것 같네요^^

​

​

​

​

따뜻한 조언도 얻고.

그리고 엄마로서. 나로서 되돌아보는 시간도 가져보고요!​

​

​

가끔 이렇게 책읽는 시간이 참 좋은 것 같아요.

​

육아서적 읽으며.

마음 다듬는. 좋은 생각 많이하는.

엄마 스스로를 사랑하는 엄마가 되어보자 오늘도 다짐해봐요^^​

​

​

​

​

​

​

책읽는부모 10기 보꿈깜짝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