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요번에 3학년 올라가는 아이와 5살 된 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둘 다 12월 생이라 어느 기관에 가도 잘 따라갈까 걱정을 많이 했던 저인데 아이들이 씩씩하게 잘 하고 있어서 지금은 즐겁게 살고 있지요~
2017년에는 3학년 5살이 되면서 생활에 한 번 변화를 겪을 수 밖에 없는 아이들에게 하루에 한 번이상씩 꼭꼭 사랑한다고 말하고 안아주기, 그동안 많이 못 해준 둘째에게 매일 3권씩 책 읽어주기, 건강을 위해 필라테스요가 운동 시작하기를 꼭 실천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