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하는 엄마들이 다음에서 스토리펀딩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https://storyfunding.daum.net/episode/27828 

 

엄마들은 왜 만나서 울었을까 라는 주제로 첫 만남을 기록했습니다~

스토리펀딩에 후원해주실 분들은 후원해주세요~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양선아 기자
열정적이고 긍정적으로 사는 것이 생활의 신조. 강철같은 몸과 마음으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인생길을 춤추듯 즐겁게 걷고 싶다. 2001년 한겨레신문에 입사해 사회부·경제부·편집부 기자를 거쳐 라이프 부문 삶과행복팀에서 육아 관련 기사를 썼으며 현재는 한겨레 사회정책팀에서 교육부 출입을 하고 있다. 두 아이를 키우며 좌충우돌하고 있지만, 더 행복해졌고 더 많은 것을 배웠다. 저서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자존감은 나의 힘>과 공저 <나는 일하는 엄마다>가 있다.
이메일 : anmadang@hani.co.kr       트위터 : anmadang21      
블로그 : http://plug.hani.co.kr/anmadang

최신글

엮인글 :
http://babytree.hani.co.kr/31739319/73e/trackback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수
1275 [자유글] 아직 수욜.. qowp32 2017-09-27 4107
1274 [자유글] 추석 얼마 안남아 그런지.. 월요병 심하네요 ㅠ qowp32 2017-09-25 3912
1273 [자유글] 윤슬이가 머리 기르는 사연이 오늘 kbs 다큐 '고맙습니다'에 나와요 [2] 박진현 2017-09-21 5768
1272 [자유글] 엄마가 먼저 imagefile [4] 아침 2017-09-19 5258
1271 [자유글] 그랜드애플 센텀점에 돌잔치 답사다녀왔어요. imagefile mylee810228 2017-09-07 4777
» [자유글] 정치하는 엄마들이 스토리펀딩을 하네요~ 양선아 2017-08-31 4791
1269 [자유글] 마주이야기 3 [4] 푸르메 2017-08-29 5104
1268 [자유글] [시쓰는엄마] 네가 왔구나 [11] 난엄마다 2017-08-29 4894
1267 [자유글] 엄마가 노키즈존을 만났을 때 [1] 베이비트리 2017-08-28 5608
1266 [자유글] 현재 모유수유를 하고 있거나 중단한 어머니들을 찾고 있습니다~ zzz0621 2017-08-10 4064
1265 [자유글] 자다가 각막이 찢어진 아픔에 대한 짧은 보고서 imagefile [4] 강모씨 2017-08-10 7932
1264 [자유글] X-Ray Man 닉 베세이전 관람 후기 imagefile [3] 강모씨 2017-08-01 6221
1263 [자유글] 8세남아 개똥이의 부수입. imagefile [4] 강모씨 2017-07-19 4603
1262 [자유글] 한여름 밤의 딴짓 imagemoviefile [3] anna8078 2017-07-19 7349
1261 [자유글] 유치원생이나 초등 저학년이 워드나 한글 문서를? [2] sybelle 2017-07-13 4452
1260 [자유글] [엄마와 글쓰기] 연필깎는 즐거움 imagefile 안정숙 2017-07-10 4886
1259 [자유글] [아빠의 평등육아 일기] 긴 머리 소년의 마음근육 imagefile [2] ???? 2017-06-29 9296
1258 [자유글] 오늘은 피곤함이 너무.. bupaman 2017-06-28 3367
1257 [자유글] 아침부터 습한게 느껴지네요. bupaman 2017-06-27 3277
1256 [자유글] 디퓨저 향이 괜찮네요. bupaman 2017-06-23 3320

인기글

최신댓글

Q.아기기 눈을깜박여요

안녕하세요아기눈으로인해 상담남깁니다20일후면 8개월이 되는 아기입니다점점 나아지겠지 하고 있었는데 8개월인 지금까...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