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8시에 눈을 떴다. ㅎㅎㅎ 정말 피곤했는지...
아침에 눈떠서 간단하게 스트레칭 10분 하고, 토마토 두개를 갈아서 주스로
아이와 나눠 마셨다. 그리고 아이를 데리고 발레수업~~~
그냥 점심은 생각이 없기에 패쓰~~~ 참 규칙적이지 않아서 그부분이 걱정!
아이를 재우고 나서 자전거 1시간을 타고 스트레칭을 했다.
그리고 간단하게 근력운동 조금 해주고...(13분정도)
저녁은 8시즈음에 아* 떡볶이로 참 간단하게 해결했다.
조금 누워서 뒹굴 뒹굴 하다가 몸무게를 재어 봤는데 처음의 시작몸무게가 59kg에서 지금은 57.1 kg...
마냥 신이 나지 않는다. 그냥 조금더 신경써야 겠구나 하는 마음밖에...
내일은 조금 운동량을 늘려야 겠다. 근처의 산이라도 한번 올라야겠다.
아침에 눈떠서 간단하게 스트레칭 10분 하고, 토마토 두개를 갈아서 주스로
아이와 나눠 마셨다. 그리고 아이를 데리고 발레수업~~~
그냥 점심은 생각이 없기에 패쓰~~~ 참 규칙적이지 않아서 그부분이 걱정!
아이를 재우고 나서 자전거 1시간을 타고 스트레칭을 했다.
그리고 간단하게 근력운동 조금 해주고...(13분정도)
저녁은 8시즈음에 아* 떡볶이로 참 간단하게 해결했다.
조금 누워서 뒹굴 뒹굴 하다가 몸무게를 재어 봤는데 처음의 시작몸무게가 59kg에서 지금은 57.1 kg...
마냥 신이 나지 않는다. 그냥 조금더 신경써야 겠구나 하는 마음밖에...
내일은 조금 운동량을 늘려야 겠다. 근처의 산이라도 한번 올라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