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연휴 만끽 잘 하셨나요?

전 모처럼 9일간의 긴 휴식을 끝내고, 오늘 일상으로 복귀했습니다. 늘 그렇듯 쉬는 날은 정말 하루하루가 빠르게 지나간다는 것입니다. 어제 밤에는 더욱 심해진 일요일밤 스트레스에 시달렸는데, 오늘 낮에 월요병까지 오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

지난 토요일, 그리고 오늘 아침에는 6시 정시에 운동하러 갔답니다. 거의 2주 동안 운동을 게을리 한 것 같은 죄책감에 빠져 있었거든요. 운동시간도 기껏해야 50분~1시간 남짓이었고, 추석 연휴를 비롯해 빼먹기도 많이 했구요..

오늘부터는 돈이 아까워서라도, ‘헬스클럽 빠지지 않고 다니기’를 목표로 삼았습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먹고 운동해야지!’가 아니라 ‘(내가 먹고 싶은 것) 먹으려고 운동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운동을 해야 한다고. 저 역시 그렇습니다. ‘먹기 위해서, 운동은 필수!’입니다. ^^ 그래야 요요가 없겠지요..

<9월24~26일 식사>

24일: 아침 밥 1/3공기 콩나물국, 점심 각종 전들, 저녁 밥 1/3공기 잡채

25일: 아침 밥 1/3공기 된장국, 점심 칼국수, 저녁 밥 1/3공기 계란찜

26일: 아침 밥 1/3공기 김치국, 점심 햄버거와 콜라, 저녁 김치볶음밥  -> 가족과 함께 덕수궁에 놀러갔다. 덕분에 점심을 햄버거로 해결.

<9월24~26일 운동>

24일 : 러닝머신 30분, 자전거타기 30분, 근력운동 10분

25일 : 줄넘기 1천회, 자전거타기 40분, 파워워킹 10분, 윗몸일으키기 50번, 근력운동 10분

26일 : 못함. 덕수궁 외출 등으로 걷기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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