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내리고 있네요.

아이와 함께 등원하는데, "봄비가 또 오는구나"

"엄마, 이건 곡우야 곡우."

"곡식 내리는 데 도움을 주는 곡우."

아이는 세시절기 노래를 읖조리며 우산을 쓰고 즐겁게 걸었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적시고, 아픔을 어루만져주는 봄비였으면 좋겠습니다.


공동의 기억...프로젝트가 성사되어서 우리 동네에서도 상영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후원했습니다.

돈벌어서 뭐하나, 나를 살리고, 우리 가족을 살리고...이웃을 살리는 일에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275 [자유글] 추석 얼마 안남아 그런지.. 월요병 심하네요 ㅠ qowp32 2017-09-25 1407
1274 [자유글] 윤슬이가 머리 기르는 사연이 오늘 kbs 다큐 '고맙습니다'에 나와요 [2] 박진현 2017-09-21 2229
1273 [자유글] 엄마가 먼저 imagefile [4] 아침 2017-09-19 1904
1272 [자유글] 그랜드애플 센텀점에 돌잔치 답사다녀왔어요. imagefile mylee810228 2017-09-07 2225
1271 [자유글] 정치하는 엄마들이 스토리펀딩을 하네요~ 양선아 2017-08-31 1924
1270 [자유글] 마주이야기 3 [4] 푸르메 2017-08-29 2094
1269 [자유글] [시쓰는엄마] 네가 왔구나 [11] 난엄마다 2017-08-29 1961
1268 [자유글] 엄마가 노키즈존을 만났을 때 [1] 베이비트리 2017-08-28 1904
1267 [자유글] 현재 모유수유를 하고 있거나 중단한 어머니들을 찾고 있습니다~ zzz0621 2017-08-10 1633
1266 [자유글] 자다가 각막이 찢어진 아픔에 대한 짧은 보고서 imagefile [4] 강모씨 2017-08-10 3002
1265 [자유글] X-Ray Man 닉 베세이전 관람 후기 imagefile [3] 강모씨 2017-08-01 2947
1264 [자유글] 8세남아 개똥이의 부수입. imagefile [4] 강모씨 2017-07-19 2049
1263 [자유글] 한여름 밤의 딴짓 imagemoviefile [3] anna8078 2017-07-19 2245
1262 [자유글] 유치원생이나 초등 저학년이 워드나 한글 문서를? [2] sybelle 2017-07-13 1963
1261 [자유글] [엄마와 글쓰기] 연필깎는 즐거움 imagefile 안정숙 2017-07-10 2305
1260 [자유글] [아빠의 평등육아 일기] 긴 머리 소년의 마음근육 imagefile [2] ???? 2017-06-29 5152
1259 [자유글] 오늘은 피곤함이 너무.. bupaman 2017-06-28 1498
1258 [자유글] 아침부터 습한게 느껴지네요. bupaman 2017-06-27 1279
1257 [자유글] 디퓨저 향이 괜찮네요. bupaman 2017-06-23 1562
1256 [자유글] [엄마와 글쓰기] 내가 나로 살 수 있도록 imagefile [5] 시에나 2017-06-23 2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