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적이고 욕심이 많은 엄마인 나. 엄마가 되기 전엔 꿈도 많았던 나. 그리고 자기계발과 자기만의 시간을 즐겼던 나.  혼자 커피숍에 가고 영화도 볼 만큼 혼자를 즐겼던 나. 그러나 엄마라는 직업을 갖고 나서 24시간 휴식도 없고 월급도 없고, 비상근무에  3분 대기조로 스트레스 받고 있는 나. 그래서 날 위해 준비했다.  물론 아이와 함께.

1. 엄마 동화 독서 모임- 일주일에 1번

  - 일주일에 한번씩 정해놓은 동화책을 읽고 토론하는 모임

   - 여러사람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어 좋고, 나도 사회생활하고 있는 것 같아 좋음.

  - 아이도 엄마의 책 읽는 모습을 보고 , 아이 스스로 책과 가까워짐을 느낌.

  - 교양을 쌓는 느낌, 살아있다는 느낌

2.  인터넷에서 아이 또래 엄마들 만나 수다- 1달에 1번

  - 일단 점심을 같이 먹어 좋음.

  - 아이 키우면서 힘든 일 수다로 풀고

   -  책이며 옷이며 장남감 서로 공유 함.

3. 줌마들과 무료 전시회 및 음악회 & 개업식 시식회 - 기회 될 때마다

  - 사진전, 미술전, 음악회 아이와 함께 갈 수 있는 곳을 인터넷이나 광고를 통해 찾아 다님.

  - 교양을 쌓는 기분이라 좋음.

 - 개업한 식당 카페가서 공짜 음식도 먹고, 싸게도 먹음. 

4. 라디오 듣기

   - 재미있는 프로그램 들으면서 웃고 울고 불고 함. 인간이 사는 건 비슷하다고 느낌.

5.  신문읽기- 매일 아침 눈뜨자 마자

  - 사회가 돌아가는 것을 읽으면서  낙오되는 느낌을 떨칠 수 있음.

  - 남편과의 의사소통(수다)에 있어 아주 좋음.

6. 친구와 전화 수다- 수시로

  - 아이키우면서 힘든 것, 아이 자랑, 남편 욕 , 시댁 흉 등등 모든 수다

7. 샤워하기- 수시로  

  - 혈액순환이 되어 뭉친 어깨와 허리에 좋음.

8. 앞산 산책하기& 야호 외치기- 일주일에 2번정도

  - 작은 언덕같은 산을 오르내리면서 산책

  - 맑은 공기 마셔서 기분 up.

  - '야호' 하고 아이와 서로의 메아리 듣기

9.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아니함을 인식

  - 이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낌.

  - 아이와 같이 수다떨기, 놀기

이상입니다. 다들 저와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올리신 좋은 의견들 읽고 또다른 스트레스 푸는 방법을 알고 싶어요.

엄마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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