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일 된 여아입니다.
몇일전에 제가 밥 먹는 것을 보고는 침을 흘리더니 우유를 달라고 해서 주니까 잘 먹었습니다.
수저로 물을 먹이고 있는데 잘 받아먹습니다.
그리고 제가 밥을 먹으면 가만히 쳐다보면서 보채지 않고 관심을 보입니다.
두 달전에 의사선생님께서 아이가 우유알레르기라고 해서
특수 우유를 먹이고 있습니다. 붉은 반점이 나고 우유을 소화를 잘 못시키고 칭얼대는 것이 이상해서 병원에 갔었거든요. 하지만 지금은 괜찮습니다. 지금도 계속 특수 우유를 먹이고 있는데 변이 묽고 초록색변을 보는 것 외에는 아이가 괜찮습니다. 칭얼대는 것도 없어졌고 우유도 아주 잘 먹습니다.
지금 이유식을 시작하면 너무 이를까요? 아이가 어른 먹는 음식에 관심을 보이는 것 같아서요.
감사합니다.
몇일전에 제가 밥 먹는 것을 보고는 침을 흘리더니 우유를 달라고 해서 주니까 잘 먹었습니다.
수저로 물을 먹이고 있는데 잘 받아먹습니다.
그리고 제가 밥을 먹으면 가만히 쳐다보면서 보채지 않고 관심을 보입니다.
두 달전에 의사선생님께서 아이가 우유알레르기라고 해서
특수 우유를 먹이고 있습니다. 붉은 반점이 나고 우유을 소화를 잘 못시키고 칭얼대는 것이 이상해서 병원에 갔었거든요. 하지만 지금은 괜찮습니다. 지금도 계속 특수 우유를 먹이고 있는데 변이 묽고 초록색변을 보는 것 외에는 아이가 괜찮습니다. 칭얼대는 것도 없어졌고 우유도 아주 잘 먹습니다.
지금 이유식을 시작하면 너무 이를까요? 아이가 어른 먹는 음식에 관심을 보이는 것 같아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