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로서 공부보다는 놀고 ,크게 웃을 수 있는 환경이 고민스럽습니다.

놀이도 돈으로만 해결할 수 있는 현실이 넘 서글퍼지네요.

울 아이들 놀이와 웃을 수 잇는 환경이 넘 그립습니다.

놀이가 이렇게 어려운 환경이 이라니 ,오히려 엄마의 사교의 문제일까라는 고민까지 하게되네요.

매일매일 만나서 뛰어놀고 우정을 쌓을 환경이 없다는 것이 자꾸 엄마 자신을 반성하게 합니다.

엄마의 사교성의 문제일까, 내가 노력해야할까? 그런 환경을 주고싶은데 나름대로 노력도 해보려고 하지만 제 역력으로는 찾아지지가 않네요.

돈이 아닌 ,주변의 환경에서 친구들과의 잼있는 일상의 환경을 찾아주고 싶은데 정보의 부족일까 ,엄마의 사교성의 문제일까 요즘 많이 고민스럽습니다. 노력은 하고싶은데 답이 잘 안찾아지네요..

고민스러워 몇글자 적습니다.

맘껏 뛰어놀고 사람사이에서 행복감을 찾아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