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포털 검색하다가 이런 뉴스를 발견~
아이들 그림 이렇게 활용 가능하네요~
이런 걸 생각해내는 사람들의 감성 참 따뜻하네요~
기사 앞머리만 소개....
아이 그림 추억과 함께 간직…인형, 열쇠고리, 넥타이 등 다양
부모에게 아이의 그림은 뭐든 '작품'이다. 사람인지 괴물인지 분간 안 되는 그림을 그려도 아이의 천재성을 기대하게 되고, 삐뚤빼뚤 그려진 선마다 의미를 부여한다. 문제는 그림이 하나둘씩 늘어나다 보면 어느새 작품 대우를 받던 그림도 애물단지 취급 받게 된다는 것이다.
유아기 감성이 고스란히 담긴 아이의 그림, 평생 간직할 수는 없을까?
관련 링크: http://www.nocutnews.co.kr/news/4477710
유아기 감성이 고스란히 담긴 아이의 그림, 평생 간직할 수는 없을까?
관련 링크: http://www.nocutnews.co.kr/news/4477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