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부터 좀 우울했습니다.

이럴 땐 긍정의 기운을 받기 위해

좋아하는 글을 반복적으로 읽는데요,

오늘은 그것마저 귀찮아 카스를 뒤적이다가

김미경씨의 카스를 보게 되었는데..

전철을 세운 엄마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아이를 전철에 두고 내린 어떤 엄마가 뒤늦게 알고

"내 새끼, 어떻게 해..." 하며 울면서 달리기 시작했대요.

그런데 기적적으로 기관사가 그걸 보고 전철을 세웠다네요.

그래서 아이는 "우리 엄마는 전철도 세운 사람이에요"라고 말한답니다.

 

엄마.. 우리 엄마..

부르기만 해도 짠한 우리 엄마...

나도 지금 엄만데 정말 하늘과 천지 차이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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