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가 태어났을 때, 우리는 그 이전에 비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는데, 관련 서적이나,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몇가지 방법을 실천하는 중인데, 오늘 몇몇 경험을 공유하고자 한다.

 

1. 플라스틱 멀리하기

   집에 있는 모든 플라스틱 그릇들을 유리 및 스테인레스 용기로 교체했다. 돈이 제법 들었으나, 플라스틱 그릇에서 나오는 환경호르몬 다큐멘터리를 보고 굳은 결심을 하였다. 여성의 생리통이나 아토피 , 임신 등에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2. 코팅 후라이팬 사용금지

   코팅이 고열에서 용출될 때, 유해성분이 마구 나와^^;; 건강을 해친다고 한다. 스테인레스 팬은 무게도 무겁고 가격도 좀 비싼데, 그 외에도 음식물이 잘 눌어붙어서 초기 사용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굳은 결심으로 잘 쓰고 있다.

 

3. 천연세제 사용

   EM 발효액과 베이킹소다(파우더??)를 혼용해서 쓴다. EM 발효액을 사용하여, 설거지통에 물과 같이 담궈놓고, 한두시간 지나서,(보통 우리는 다음 식사전까지 둔다.) 베이킹소다와 함께 설거지 한다. 세탁도 세제대신 두가지를 이용한다.

가끔 말끔해지지 않아서 다시 담궈놓는 경우가 있지만, 세제거품을 볼 때마다 찜찜했던 기억을 상기하면, 좋은 실천인것 같다. EM 발효액은 우주 아빠의 경우 머리감기, 목욕하기 에도 사용하는데, 효과가 좋다고 한다. 아이 변기 청소할 때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4. 집에서 요구르트 만들기

  우주 아빠가 매주 요구르트 만드는 기계로 만드는데(그릇이 도자기로 된 제품이 있다.), 차가운걸 싫어하는 나는 따뜻할 때만 먹고,

우주와 우주아빠는 매일 복용하는데, 우주의 장건강에 좋은 영향을 미친 것 같다. 시판 요구르트가 플레인이라고 해도 첨가물을 많이 넣은 것에 비하면, 시판 요구르트를 이용은 하지만, 하나를 사용해서 10개를 만드니, 뭐 괜찮은 것 같다.

 

5. 환기!!!

  집안에도 독성이 많이 있으므로, 아침마다 환기를 잘한다. 방 뿐만이 아니라, 자동차에도 플라스틱 제품이 많으므로, 출발전에 환기하는 것이 중요하다.

 

6. 가구와 매트??

  지금 고민은 신혼 때 싸게 들인 mdf 가구들과 아이용 매트인데, 가구는 우주가 좀 자라면, 우주아빠가 diy하는 것으로 생각중이고, 아이용 매트는 우리가 사용하는 것은 일단 안전하다고 하고,층간 소음 문제로 고민중이다.

 

주위에서는 유난스럽다고 생각하는 쪽과 같이 실천하는 쪽 두가지로 반응이 나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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