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술 취했나봐요~

자유글 조회수 4365 추천수 0 2014.09.25 23:01:06
넋두리.
애들 8시에 재우고 신랑이 치킨 사온다기에..
무한감사표시를 했어요..
그러고 치맥하다 둘째가 칭얼거려 접고 들어왔네요.
지금시간 11시.
어느새..
애들이 잠들면 그저 행복하고..퇴근길에 신랑이 맥주한병 하사해 주시면 그저 감사하고..
오늘은..왠지 모르게 사육당하는 기분이 드네요.
모성애란 허울좋은 테두리에 갇혀..
그러다 또 절래절래.
그래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주는 것 이상으로 행복한게 없는것도 사실이네요..
바람이 차가와지니 허파에 바람이 살랑살랑.
맘들~허파에 지퍼 단디 채우세요~~ㅋㅋ
살짝 열린 틈으로 파고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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