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봄 추천 책입니다.
"스칸디부모는 자녀에게 시간을 선물한다"
20여년 넘게 스웨덴에서 세 아이를 키우면서 쓴 아빠의 이야기입니다.
엄마는 스웨덴 분이구요.
아이 초등학교 1학년 보내놓고 3월은 어떻게 시간이 간지 모르겠네요.
4월이 되니 좀 여유가 생겨서 점심시간에 회사근처 도서관가서 급하게 집어든 책인데,
이봄 힐링이 됩니다.
한번쯤은 들어봤던 육아이야기지만,
이쯤해서 한번 더 환기합니다.
이 봄 , 추천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