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구체적인 이런저런 방법들은 써볼까 하다가 엄마들 상황이 모두 다르니 제 방법이 꼭 도움이 될 거란 보장도 없고,

해서, 제가 쓰는 방법들 중에 가장 기본이 되는 방법 하나 알려드릴까 해요.

음..세상에 태어나서,,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만큼 대단한 일이 있을까요?

어떻게 낳았든, 어떻게 키우든,, 어쨌든 정말 대단한 일이잖아요.

아이를 낳기 전까진 엄마가 된다는게 이렇게 힘들고 험난한 일인지 미처 알지 못했어요.

물론 힘들거라는 것, 아주 모르진 않았지만, 이렇게 힘들 줄이야.^^;;

우리 부모님들 항상 하시는 말씀 있잖아요.

"네가 애를 낳아봐야..."

정말 맞는 말인 것 같아요.

애를 낳고 보니, 세상 모든 것들이 다르게 보이고, 느껴지고.

그래서 철도 조금씩 들어가는 것 같고요.

육아를 하면서,

엄마가 스트레스 받는 일이야 뭐 셀 수도 없겠죠.

집안일에 치이고, 아이들 떼쓰는 거에 열받고, 잠투정에 반찬투정까지 하면 정말..-_-;;;

그런데, 이렇게, 막~~ 스트레스 받다가도 울 새끼들이 한번씩 이쁜짓만 해줘도 그 스트레스 다 날아가는게 우리 엄마들 아닌가요? 

직장맘이든, 전업주부든, 싱글맘이든, 그 어떤 상황에 있더라도,,

우리 정말 대단한 일 하고 있는거 맞잖아요!

자화자찬 하자구요.  괜히 다른 엄마들 하는거 비교하면서 주눅들거나 하지 말고,, 하루에 한번씩 나 자신을 칭찬해줘요.

"나 정말 잘하고 있어! 나 정말 대단해!" 라고 말이죠.^^

-아, 칭찬해주려면 칭찬받을 일을 해야 하잖아요.

칭찬받을 일에 대한 기준을 좀 낮춰봐요^^

하루에 5분 아이랑 놀아주기! -10분 놀아줬다면 더욱 칭찬할 만한 일일거구요.

하루에 한번 아이 뽀뽀해주기!-두번 해줬다면~

일주일에 한번 아이 칭찬해주기! 등등등

기준을 확~낮춰서 나를 칭찬해줄 일을 많이 만들어보자구요!

아랫분 글처럼 엄마가 잘 살아야 아이도 잘 사는거죠~

엄마의 자존감이 높다면, 당연히 아이도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자랄거에요^^

스트레스 받을 때 이렇게 생각해봐요.

'나 정말 잘 하고 있는데, 이까짓 스트레스 쯤이야!'^^

그리고 가끔 한번씩은 스스로에게 물질적인 상도 좀 주고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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